우리는 유명인들이 서로 사랑에 빠지는 것을 볼 때 상대가 누구인지 와 상관없이 그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이것은 사랑이 무한하다는 것을 증명할 뿐입니다. 가장 사랑스러운 성 소수자 커플 30명을 만나보세요. 어쩌면 당신은 이 중 상당수가 레즈비언 및 게이라는 사실을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1. 칠리 라이트 로렌 블리처
이 사진은 컨트리 싱어 칠리 라이트와 9년째 아내인 “Same Sex in the City”의 작가이자 성 소수자 활동가인 로렌 블리처가 입 맞추고 있는 멋진 사진입니다. 칠리는 수년간 그녀의 성적 지향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컨트리 장르에서 스타덤에 오르는 것이 오히려 그녀를 심리적으로 악화시켰습니다. 그녀는 가수 경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수년 동안 본인이 성 소수자임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2007년에 그녀는 마침내 대중에게 공개하였고 4 년 후 그녀약혼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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